납골

굿포유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1. 납골의 필요성
우리나라에서 현재 묘지 1기당 차지하는 평균면적이 약 15평, 1인당 평균 주택 면적은 4.3평으로 이는 3배가 넘는 면적입니다. 현재의 장묘 관행이 지속된다면, 수도권은 3년 내에 집단 묘지 공급이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정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범을 보여야 할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앞다퉈 농지 등의 임야에다 몇 백 평에 걸쳐 수십억 원을 들인 호화스러운 사당, 돌 장식, 진입계단 등의 거대한 석조물과 연못 등을 만들고, 심지어 헬기 착륙장까지 설치해 문의를 빚고 있습니다.
  1. 매년 여의도의 1.2배가 묘지로 잠식되고 있습니다.
  2. 우리가 쓸 수 있는 땅의 5.2%이상을 묘지로 뒤덮고 있습니다.
  3. 죽은 자가 차지하는 면적이 산 자의 면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4. 연고 없이 방치된 무연고 묘지가 전체 묘지의 40%에 달하는 800만기에 달합니다.
  5. 후손들의 불효를 탓하기 전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6. 불법 호화분묘는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심각한 묘지 수급란을 부추기는 원인입니다.
  7. 시실을 알고 보면 장기간 매장은 시신에게 오히려 해롭습니다.
  8. 이장을 경험해본 분들은 봉분 속의 시신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이승보다 더욱 편안해야할 시신이 나무뿌리와 해충, 습기의 침해로부터 심하게 훼손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특히 수해로 인하여 시신의 훼손과 시신유실은 후손들에게 씻지 못할 뼈아픈 상처를 주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묘지면적은 국토의 1%인 982㎢이 묘지로 변하고 있습니니다. 또 우리나라 연 장묘 관련 총 비용은 약 1조7000억원으로 1건당 장묘 비용은 약 700만원 정도로 추정되는 등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치루고 있습니다.
납골당에 대한 사회 인식의 변화로 최근 들어 몇몇 업체가 한국적 정서에 맞는 한국형 납골당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아니라 조상을 돌보는 후손들이 쉽계 찾고 관리 또한 제대로 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또 조상을 멀리 떨어진 산에 모셔 거친 자연환경과 천재지변 속에 유실될 것을 염려하는 심정으로 고통 받는 것보다 화장 후 납골 시설에 모시면 가족이나 친지들이 자주 한자리에 모여 가족유대를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묘지의 심각성은 이미 사회적 과제가 되어왔고 정부에서도 장묘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장묘문화와 관련하여 진지하게 성찰해야 하는 것은 우리 삶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자연환경과의 조화에 대한 것입니다. 인류가 생명공동체의 중심적 존재로서 책임의식을 갖는다면, 지금 우리의 장묘관행은 육탈매장 및 화장으로 바꿔야 합니다. 핸재 22%에 달하는 화장률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식 변화를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 납골절차 및 용어
    (1996년 기준 묘지 관계법령에 의한 정의 및 절차)
  1. 납골당의 정의 : 유골을 봉안하기 위하여 허가 받은 시설
  2. 납골절차
    ㆍ 화장시설 - 화장을 하고자 하는 이는 화장지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합니다.
    ㆍ 화장신고증(화장증명서) - 화장 한 후 화장장관리인이 교부하며, 납골을 하고자 하는 이는 화장증명서를 납골관리인에게 제출합니다.
    ㆍ 납골증명서 - 납골당의 관리인이 매장, 화장 또는 유골을 봉안하였을때 신고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3. 개장(이장) : 매장 또는 봉안한 시체를 다른 분묘에 옮기거나, 매장 또는 수장한 유골을 다른 분묘 또는 납골당에 옮기는 것입니다.
  4. 개장(이장)절차
    ㆍ 개장(이장)신고 : 개장(이장)을 하고자 하는 이는 시체 또는 유골의 주소지와 개장지의 관할 시장ㆍ군수에게 신고해야합니다.
    ㆍ 화장 : 화장신고증 또는 개장(이장)신고증을 화장장 관리인에게 제출합니다.
    ㆍ 납골 : 화장신고증 또는 화장증명서를 납골당관리인에게 제출하고 유골을 봉안합니다.(화장증명서는 화장장관리인이 교부)
3. 유골 안치 시 절차
  1. 사망시 사망진단서 ⇒ 화장장에 접수(예약) ⇒ 화장 후 화장증명서 발급 ⇒ 화장증명서 납골 묘원 제출 ⇒ 유골안치
  2. 이장시 관할 읍ㆍ면ㆍ동 이장신고 ⇒ 이장 ⇒ 이장신고서 화장장 접수 ⇒ 화장 화장증명서 발급 ⇒ 납골묘원 제출 ⇒ 유골안치
4. 납골묘의 유용성
  1. 맑고 깨끗한 장법이다.
    - 화장에 의한 납골장묘는 유교의 매장문화가 들어오기전 오랫동안 유지해 온 장례풍습이며, 옛 제왕이나 고귀한 성현들의 맑고 깨끗한 장법입니다.
  2.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장례문화입니다.
    - 보건복지부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납골당 1기의 이용 비용은 6평 규모 묘지조성비용의 10~15%에 해당하는 경제적인 가격입니다. 이미 일본, 중국, 대만 등 동남아권에서는 90%에 달하는 일반적인 장례제도이며,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50%가 넘는 국민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3. 관리가 편리합니다.
    - 전국 1,961만 분묘중 40%가 무연고로 해마다 자연재해로 유실되는 현실에서 관리측면에서도, 또한 불미스러운 도굴의 방지에서도 납골당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5. 납골묘 설치 시 유의사항
  1. 납골묘 부지선정시 충분히 검토합니다.
    ㆍ 교통, 토지가격, 습하지 않고 양지바른 곳, 조용한 곳, 기타.
  2. 납골묘 모델 선정을 충분히 검토합니다.
    ㆍ 경제성, 차후 본 납골묘에 안치할 유해수를 가안하여 모델을 선정합니다.
    ㆍ 지진등으로 지반균열, 침하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을 선정합니다.
    ㆍ 아직 한국은 매장개념이 강하게 남아 있으므로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디자인을 선정합니다.
    ※ 참고로 한국은 원형과 팔각형을 전통적으로 선호합니다.
  3. 안정성을 확인합니다.
    일부 모델들은 안정성이 결여된 제품들도 상당수가 있어 납골묘 조성 후 가족들이 불안해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무엇보다도 납골묘 조성 후 가족들의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매장묘와 납골묘의 조화형을 선택하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직접 실물을 보고 결정합니다.
    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 있듯이 실물을 직접보고 안정성이 보장되는지, 합당한 가격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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